한국국방기술학회

KIDeT : The Korean Insititute of Defense Technology

학회동향

[언론보도] 멀티캠퍼스·한국국방기술학회, K-방산 리더 위한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 3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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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1 11:47:20

멀티캠퍼스·한국국방기술학회, K-방산 리더 위한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 3기’ 운영

 

올해는 AI·무인화·로보틱스·양자 등 미래 국방 핵심 이슈 조망… 민·관·군 네트워크 강화

 


 

 

한국 방산 산업이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며 국가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K-방산의 글로벌 확장에 발맞춘 국방산업 리더 대상 최고위 과정이 출범했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한국국방기술학회(KIDET)와 함께 운영하는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 3기’가 지난 15일 막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과정은 국방부 및 육·해·공군 장성, 정부 고위 관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 및 일반기업 임원, 벤처기업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국방 산업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한다.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무인기술, 드론, 데이터 혁신 등 첨단기술이 국방 분야와 빠르게 융합되면서 기술 이해를 넘어 전략·정책·비즈니스 역량을 겸비한 리더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SERICEO의 리더십 노하우와 한국국방기술학회의 기술 전문성이 결합된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과정은 오는 7월 15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국방·기술·산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크게 통섭형 국방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레벨업, 글로벌 첨단기술 트렌드, 과학 기술·산업과 국방의 창조적 융합, 기술혁신을 통한 디펜스 비즈니스 전략 등 4개 대주제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산업과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두산그룹과 현대자동차에서 부회장을 지낸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곽기호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 원장,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특히 해당 과정의 차별점은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민·관·군 국방산업 리더 간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다. 과정 중에는 기술 교류나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1·2기 과정에서는 실제 기업 간 기술 및 비즈니스 협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기 수강생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김미정 LIG D&A 전무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술과 분야,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연계성을 확인하며 새롭게 에너지를 얻은 과정”이라고 평했다. 전태균 SIA 대표는 “유무인 복합 발전 추세에 맞춰 이를 기획하는 정부와 개발하는 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융합의 자리”라고 말했다.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은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은 커리큘럼과 강사진 모두 최고 수준을 지향한 프로그램”이라며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우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멀티캠퍼스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멀티캠퍼스는 국방산업 리더들이 기술과 산업, 비즈니스 변화를 입체적으로 읽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올해 3기에 이어 매년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 후속 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원문보기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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