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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해병대 제3회 국방기술기획 세미나 "첨단과학기술 역량 확보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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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1 11:51:33

“첨단과학기술 역량 확보 선택 아닌 필수”

 

해병대, 제3회 국방기술기획 세미나

산·학·연·군 전문가 350여 명 참석

AI기반 상륙작전·전력 확보 등 논의

 


 

 

해병대는 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한국국방기술학회(KIDeT),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서울대학교(SNU)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제3회 해병대 국방기술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세 번째 행사로, 해병대 과학기술위원회가 중심이 돼 진행됐다. ‘국가전략기동군 해병대, 첨단기술로 다영역 전장을 지배하다’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산·학·연·군 전문가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사령관은 환영사에서 “과학기술이 전쟁의 양상과 승패를 결정하는 시대에 첨단과학기술 역량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가전략기동군 해병대의 미래를 설계하고 산·학·연·군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국방기술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에서는 황보제민 KAIST 교수가 “유·무인 복합체계의 발전으로 미래 전장의 승패는 피지컬 AI에 달려 있다”고 역설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전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창훈(대령) 해병대사령부 첨단기술연구센터장은 ‘다영역 작전 구현을 위한 해병대 국방기술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해병대는 한국국방기술학회와 함께 ‘국방 AI×Marine’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상륙작전 지원, 무인무기체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며 해병대 미래 전력 확보 방안을 구체화했다.

 

분과별 세션에서는 △다영역 작전 핵심기술 발전 △전장 감시정찰 협력 △첨단 화력·방공 △2030년 공병전력 △AI 기반 지휘통신체계 △스마트 군수 발전 등 세부 분야별 기술 융합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해병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 작전 및 첨단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현실적 기술 솔루션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가전략기동군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국방일보

원문 보기 :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708/5/ATCE_CTGR_00100400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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